인천 라이징 스타 메이킹 프로젝트

[한국장애인뉴스 김정은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4기 ‘인천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의 액셀러레이터(AC)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라이징 스타’는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Scale-up)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3단계 지원 시스템 중 가장 첫 단계로, 참여기업은 ‘인천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TP는 액셀러레이터(AC)와 참여기업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맞춤형 스케일업 전략 도출 ▲BM 고도화 및 투자유치 지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졸업한 기업에는 ‘글로벌 현지화 도전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가 우선으로 주어지고, 그중 우수기업은 인천시 출자 펀드에서 우선 투자를 검토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사업 정보제공사이트인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4월 11일 1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액셀러레이터(AC)는 3월 28일까지만 접수한다.

인천TP 관계자는 “해외 진출의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기술혁신 기업에 대해 전방위적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인천의 액셀러레이터(AC)와 기술혁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2021년도부터 ‘인천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총 73개 사의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매출 739억, 신규고용 351명, 투자유치 291억 원, 지식재산권 338건 확보 등의 성과를 냈다.

[뉴스출처 : 인천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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