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체육회제공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현)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팔을 걷어 붙였다.

7일 아산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사무국 전 직원을 총동원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으며,토사물 제거, 가재도구 정리, 부유물 제거 등 폭우로 인한 수해지역 응급복구에 구슬땀을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이혜진 지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폭우로 인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면서 “피해지역이 빨리 복구되어 주민분들이 다시 웃음을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말했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올 해 4월 코로나 19 사태 확산으로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들이 소독방역에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봉사단을 조직해 적극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공감하고 극복하는데 앞장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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