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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말미 마을 벽화그리기 함께 해
김태일 기자 | 승인 2020.05.13 07:37
▲ 골목길 재생사업“행복한 말미마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제공

독산1동 마을 주민들, 스튜디오 칠(Chill), 말미마을 협의체, 금천구청 도시재생과가 진행하는 골목길 재생사업 ‘말미 마을 벽화그리기’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했다.

스튜디오 칠(Chill)과 말미마을 협의체는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진행하면서 금천구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말미마을의 어원과 옛 모습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그리고 정조대왕 능행차가 들어간 시안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다소 삭막할 수 있는 마을 골목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도안들로 준비하였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은정 관장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치한 말미마을의 활기와 생기를 불어넣는 벽화그리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말미마을 협의체 이종복 대표는 “그동안 군부대 담벼락에 그린 예쁜 벽화가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주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소소하면서 친근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아 차근차근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미마을 협의체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골목길 재생사업, 마을 청소, 동 특성화사업(쓰레기 줄이기)를 함께 하고 있다.

김태일 기자  salt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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