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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남일 기자 | 승인 2020.03.26 07:45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광석, 이하 복지관)은 지난 16일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등을 예방하고 이겨내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25일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2월 3일(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되면서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보호와 예방 차원에서 기관 이용에 대한 휴관을 시작하였으며, 휴관 기간 동안 기관을 이용하던 장애인들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수시로 확인하며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다시 개관 하였을 경우,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기자재와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시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와 전국 단위에서 더욱 확산되고, 보건복지부 등에서 휴관에 대해 권고를 연장하면서 복지관에서는 기관 내부의 방역에도 신경을 쓰며,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 등에 방역 소독 지원 등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 안에서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방역소독 지원 및 마스크 모금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방역소독은 재가장애인 가정 위주로 지원되던 것을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가정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확대하였다.

대상기관 선정에 있어서는 군포시드림스타트, 군포시아이사랑협회, 군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협력을 통해 결정되었으며,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3~4 기관 정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관에서는 현재 상황의 필수품인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기관들과 협업하여 마스크 후원을 받아 정기적으로 확보되는 마스크를 군포시 사회복지과를 통해 필요한 곳에 배분할 계획이다.

이남일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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