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8 수 23:05
HOME 전체기사 사회종합
사회복지법인 한길 '발달장애인과 어깨동무, 참 좋은 이웃' 서비스 개시
김지선 기자 | 승인 2020.01.14 14:19

사회복지법인 한길(이사장 한창섭)은 1/11(토)부터 안성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사회를 이용할 수 있는 <참 좋은 이웃>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해 안성 관내 발달장애인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20명의 당사자들에게 교통바우처 사업을 시행한 바 있는 한길은 올해부터 교통바우처 사업을 생활바우처 사업으로 확대하여 <참 좋은 이웃>이란 타이틀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의 매장 및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매장이나 업체를 이용하고자 하는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단,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장애인복지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 있고, 쉽지 않은 일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장과 업체들이 늘어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사업을 위해 기꺼이 협조해 주신 매장과 업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참 좋은 이웃> 서비스에 동참하고 싶은 생활 및 편의시설 사업주(모든 업종 대상)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법인 한길 모바일페이지(www.2008hang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은 2008년 법인을 창립하여 현재 약 100여 곳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2017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년간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통해 '농촌맞춤형 발달장애인지원세터 모델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지선 기자  119@hkdnews.kr

<저작권자 © 한국장애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 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84 국민투데이 |  대표전화 : 0505-306-1515  |  팩스 : 031-252-4001
등록번호 : 경기 아 51259  |  대표·발행인 : 이현준  |  편집인 : 이귀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선
Copyright © 2020 한국장애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19@hkdnews.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