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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발달장애인농구팀 동계훈련 돌입, 필승 다짐
안순원 기자 | 승인 2020.01.06 19:36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하 아산장복)에서 운영하는 아산 드림챌린저(발달성인농구팀), 빅스(청소년농구팀)가 동계기간(1~2월)을 활용하여 실시하는 집중훈련을 통해 기량을 가다듬고 있다.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기로 체육관이 매우 뜨겁다.

지난 6일부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훈련을 시작으로 2월까지 매주 월,수,금 주 3회 진행되며 아산 발달장애인농구팀(성인, 청소년) 2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오는 5월 제26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올해 펼쳐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개개인의 성취감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아산장복은 지난 12월 한국교직원공제회 행복기부금 선정으로 보다 질 높은 훈련이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산은 20년도를 함께할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최진영 감독(아산장복)을 필두로 정석주(아산시장애인체육회) 코치와 홍석호 보조코치(플레잉코치)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정 코치는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작년부터 농구팀 훈련에 함께 지도하고 있으며, 홍 보조코치는 드림챌린저 선수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해왔다. 특히 홍 보조코치는 평소 선수들에 대한 이해심이 많고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발달장애인 스포츠의 모범적인 모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순호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올 한해 부상 없이 즐거운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심여를 기울이겠다.”고 말했고, 홍석호 보조코치는 “보조코치로 뽑혀 매우 기분이 좋다.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여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고, 올해에도 다치는 선수 없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는 2월 1일(토) 충남권 발달농구팀(아산, 당진, 예산, 천안, 태안, 홍성)과의 교류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며, 아산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농구의 활성화와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발달장애인농구팀 동계훈련은 2월말까지 매주 월요일은 17시부터 19시까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수요일과 금요일은 10시부터 12시까지 순천향대학교에서 실시한다. 함께 운동하기를 희망하거나 전문적인 도움을 줄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연락 바랍니다.

발달장애인농구팀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팀(☎041-545-7727) 최진영 생활체육교사에게 하면 된다.

 

안순원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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