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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류대회 제주에서 개최
김형만 기자 | 승인 2019.06.03 19:20

한마음교류대회는 지역별 장애인복지의 균형 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시작되어 지역의 장애인복지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장애인복지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례적인 논의와 교류의 장으로 매년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장애등급제 폐지 및 읍면동 허브화, 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등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의 개별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실현되도록 장애인단체의 역할과 활동과제를 모색하고자 6월4일(화)~5일(수) 1박2일 간 '지역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주제로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제26회 한마음교류대회가 열린다.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前유엔 대사, UN CRPD당사국회의 의장)의 「유엔장애인권리협약으로 본 장애계의 협력과 연대」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세션 1에는 「커뮤니티 케어의 동향과 장애인분야의 대응 과제」를 가지고 성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용득 교수가 발제를 하고 이어 토론자는 탑동365의원 고병수 원장, 제주특별자치도청 장애인복지과 강석봉 과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권재현 국장이 토론을 하며 죄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이 한다.

세션 2에는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변경희 교수가 「급변하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단체의 역할」의 발제자로 나서고 토론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은실 의원,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박수진 관장이 하며 좌장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상호 정책위원장이 한다.

세션 3에는 「특별교통수단 표준조례, 광역이동 가능하게 할까?」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애학과 이동석 교수가 발제를 하여 토론으로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현기 사무처장,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강화령 사무처장,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성대 사무처장이 하며 좌장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이 한다.

이번 교류대회는 17개 시․도 장애인단체장 및 임직원, 사회복지공무원 및 교수 등이 참여하여 장애인복지에 대한 폭넓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장애인복지 환경의 다양한 변화를 앞둔 이때, 협력과 연대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단체의 역할을 고민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김형만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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