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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경기미 품질 향상을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 논의
이남일 기자 | 승인 2019.03.12 11:49

성수석 도의원(더민주, 농정해양위), 김인영 도의원(더민주, 건설교통위)은 1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미 품질 향상을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일 참석자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 촉진, 토양 환경 보전, 지속 가능한 농업 추진,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환농업의 정착을 위해 현재 경기도의 유기질비료 농가 일부 지원액을 경기미 생산 농가에 상향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기대 효과로 유기질 비료는 지력을 유지,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을 다져 경기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병충해 발생 감소로 농업인 실익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수석, 김인영 도의원은 “경기미 품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농업에 공감하며 예산 배정 확대에 관심을 갖겠다. 또한 친환경 경기미 생산을 위한 농가의 자구 노력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이남일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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