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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새마을부녀회, 독거어르신에 딸과 며느리로 온정 나눔
김형만 기자 | 승인 2018.05.18 15:37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목욕봉사

경기도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영자)는 지난 17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할머니) 26분을 모시고 아산온천으로 목욕봉사를 다녀왔다.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이날 하루 동안 어르신들의 딸과 며느리가 되어 목욕봉사와 더불어 식사 대접을 하는 등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드리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새마을부녀회 안영자 회장은 “작은 봉사에도 어르신들이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선형 원평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전개하시는 안영자 회장님을 비롯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장님들과 더불어 수급자들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동주민센터의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만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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