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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발대식 개최- 10월 26일 오후 3시, 이천훈련원서 미디어데이 행사로 훈련 공개 -
양준석 기자 | 승인 2017.10.26 21:33
2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를 134일 앞둔 10월 26일(목) 오후 3시에 이천훈련원에서 발대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경기단체 관계자와 선수단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전지훈련, 국제대회 참가, 국내 훈련 등 경기력 향상에 매진해 왔던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날 행사는 국가대표 선수단 소개, 선수단장 임명, 평창 준비 보고, 선수 후원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장으로 임명된 배동현 단장은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으로서 민간기업 최초의 장애인 실업팀(노르딕스키)을 본인이 경영하고 있는 창성건설에 창단하기도 했다.

발대식에는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빙판위의 메시’ 정승환(31, 강원도청), 평창대회 테스트이벤트였던 2017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에서 금 1, 은 1, 동 1개를 획득한 신의현(37, 창성건설),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그쳤던 장애인 알파인스키 양재림(28,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평창 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평균 210일 이상의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해외 우수지도자를 통한 선진기술 도입, 멘탈코치, 경기분석, 영상분석, 장비매니저, 아이스메이커 등 종목별 전문인력 배치와 한국스포츠개발원 밀착지원 등을 통한 스포츠과학 프로그램 및 장애특성에 맞는 맞춤장비 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총 6개 종목에서 80개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50여 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사상 최초로 전 종목 출전권을 획득해 39명의 선수가 대회 종합 10위를 노린다.

대한민국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2002 솔트레이크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에서 한상민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첫 설상종목 메달을 땄고, 2010 밴쿠버 동계패럴림픽에서도 휠체어컬링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체종목 첫 메달의 기쁨을 안은 바 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선수단 훈련을 공개하고 선수단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 이후 패럴림픽 국가대표들은 17/18 동계시즌 훈련 및 대회 참석차 해외전지훈련에 본격 나서게 되며 내년 3월 임박해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

 

양준석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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