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10:31
[한국장애인뉴스 김진영 기자] 창녕군은 지난 3일,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함께 합동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6년 시작된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점검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행안부, 경상남도, 경찰,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창녕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이날 사전점검에 앞서 지난 20일 축제 담당 부서와 축제개최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