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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93백만원 판매충북도 직원들 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구매 적극 나서
박재석 기자 | 승인 2016.09.19 12:25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추석 명절을 맞이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생산품 팔아주기에 나서 93백만원을 판매했다.

이는 20155년 추석 판매액 62백만원 대비 50% 증가한 금액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생산품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는 6개 시·군, 2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73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돈가스, 반건시 등 4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명절엔 돈가스, 반건시, 더치 커피, 견과류, 허브차 등 10개 품목을 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특히 도는 매년 명절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홍보하고 구매를 독려하는 등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과 도내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매월 도 실·과, 시·군에 구매를 촉구하고, 기관(부서)별 구매 실적과 주요품목의 구매 실적을 공표하는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각 실·과·사업소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담당자 시·군 순회교육 실시, 장애인 생산품 홍보, 명절 선물세트 발굴, 홍보용 카달로그 제작, 우선 구매실적 시·군 지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가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성식 도 노인장애인과 과장은 “충북은 매년 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교육 실시, 부서별 구매실적 독려, 명절선물세트 구매 요청 등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이 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먼저 앞장서야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재석 기자  dramap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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