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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센터’개소
김태일 기자 | 승인 2020.07.21 09:52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제공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박은정 관장)은 지난 12일(금),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서울시장애인직업능력평가센터(이하 평가센터)를 개소했다.

평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직업능력평가사업, 직업능력평가사 양성사업, 직업능력평가 도구 대여사업진행을 통해 시설 자체적으로 직업능력평가를 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능력평가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평가센터에서는 장애인에게 최적의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소규모 직업재활시설의 직업재활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직업능력평가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근로인과 훈련인의 정확한 직업능력평가를 돕는다. 이를 통해 직업교육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일환으로, 6월 1일(월), ‘직업재활시설에서의 개별화고용계획 수립과 적격성 파악을 위한 직업평가’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 주제는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재활실무자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되었다. 특히나 교육 진행시 코로나 19의 전염방지를 위해 방역,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였다.

교육 참석자는 “개별화 고용계획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평가센터 이기학 팀장은 “앞으로도 직업재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직업평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장애인직업능력평가센터에서는 올해 다섯차례 직업재활 실무자를 대상으로 직업평가 활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일 기자  salt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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