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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뇌병변협회, 김현정 후보자 공개지지 선언
김태일 기자 | 승인 2020.03.25 14:41
(사)한국장애인뇌병변협회=제공

(사)한국장애인뇌병변협회 회원들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 실현을 위해 김현정 후보자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사)한국장애인뇌병변협회 회원들은 25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제21대 총선 후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공개지지 의사를 밝혔다.

회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실현하고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김현정 후보자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없는 인식과 사회적 보장 수준은 그 사회의 선진적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우리 사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차이를 다양성의 가치로 인정하고,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저마다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원들은 장애인들이 기본적 권리를 일상적으로 침해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지적한 뒤 “장애인 죄가 아니며 서로의 차이일 뿐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서는 장애인이 사회에서 발붙일 곳은 없으며, 이러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인물로 김현정 후보자를 선택했다”라며 “지난 20년 간 사회연대 운동을 펼쳐 온 김 후보자만큼 사회에 만연한 장애인 차별 풍조를 철폐하는데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확신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회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평택, 더 나아가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김현정 후보자를 전적으로 지지함을 다시 한번 밝히며, 김 후보자의 건승을 위해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현정 국회의원 후보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실현해 나갈 인물로 나를 선택한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제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전국 8만여명에 달하는 조합원을 보유한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 김현정 후보자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한국장애인뇌병변협회 회원 10여명과 김진표 수원 무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지역정치인,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장애인뇌병변협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전국 단체로, 평택지역에만 100여명에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일 기자  salt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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