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8 일 21:30
HOME 전체기사 사회종합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소방서 취약계층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지선 기자 | 승인 2019.11.23 09:25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은 지난 22일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고발생 시 공동대응 협력과 취약계층의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본 협약식 전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고객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적절한 조치를 숙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소방 대피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박윤환 영천소방서장 등 관계자 다수가 참가한 이번 협약은 화재 및 지역 장애인의 응급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로써 의미가 있으며, 지역 장애인들의 안전한 생활을 정착시키는데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의 안전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상호 유기적으로 협조한다. ▲영천소방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및 학대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하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과 대응을 위한 소방교육 및 훈련에 상호 협력한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화재예방 활동 및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윤환 영청소방서장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협약에 명시된 내용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홍열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장애인들이 각종 재난 및 화재 등 안전사고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시키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들 안전한 생활을 위해 복지관이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119@hkdnews.kr

<저작권자 © 한국장애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 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84 국민투데이 |  대표전화 : 0505-306-1515  |  팩스 : 031-252-4001
등록번호 : 경기 아 51259  |  대표·발행인 : 이현준  |  편집인 : 이귀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선
Copyright © 2019 한국장애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19@hkdnews.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