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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비장애인, 어르신, 외국인 모두 소통하는 안산 AAC 마을 만들기
김지선 기자 | 승인 2019.10.07 20:57

안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상호)은 사람과소통(센터장 한선경)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산 지역 내 장애인, 비장애인, 어르신, 외국인 모두 소통할 수 있는 AAC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였다.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란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하며, 장애인 뿐 아니라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 어린이, 어르신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쉽고 간편하게 제작되어 있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의사소통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을 위한 AAC 마을 만들기 사업 준비를 위하여 복지관 내 보완대체의사소통 학습모임(언어치료사, 특수교사, 사회복지사 등)을 조직하여 교육 및 사람과 소통에서 처음 만든 마포구 성산 1동 AAC마을 탐방을 통해 안산지역 내 보급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에,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위치한 단원구 원초로 내 파리바게트. 프라임마트, 뚠뚠이 김밥과 연계하여 AAC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위한 의사소통 도움 그림판을 비치하며 안산 지역 첫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을 설치하였다.

앞으로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공공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당사자,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연계하여 공공기관, 식당, 병원, 약국, 까페 등 지역사회에서 AAC를 활용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곳이 확대하고자 한다.

 

김지선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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