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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보호자가 체감하는 정책이어야”최종현․이애형 경기도의원, 남양주 소재‘장애인 365쉼터’방문
김지선 기자 | 승인 2019.09.30 19:41

“사업의 이용자인 장애인과 보호자가 체감하는 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비례)과 이애형 의원(보건복지위원회, 한국당, 비례)이 30일 남양주 신망애재활원 소재‘장애인 365 쉼터’를 현장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종현 의원은“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며“쉼터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장애인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애형 의원은“경기도가 추진 중인 장애인 365쉼터 사업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용 장애인과 가족의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사업 운영이 중요하다”며 장애인 365쉼터가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 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장애인 365쉼터는 경기도의 지원으로 지난 2017년 9월 남양주 수동면 소재‘신망애재활원’내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4개 권역(남양주, 양주, 군포, 이천)에 운영 중인 장애인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애인 365쉼터는 긴급지원과 일반지원으로 나눠 운영되며 경기도민이면 지역과 상관없이 일 2만원의 이용료로 최장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긴급지원 대상자는 병원입원, 경조사에 한해 지원되며, 일반지원은 보    호자의 여행 등 다양한 이유로 시설 이용이 필요한 경우다.

 

 

김지선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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