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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9월1일 서울 상공 뜬다…“시민 협조·양해 부탁”
김호중기자 기자 | 승인 2019.08.31 19:13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9월1일 예정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공연으로 소음피해가 예상되니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블랙이글스’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9월1일(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상공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조직위원회 측은 “9월1일 진행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인해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주변 지역에 항공기 소음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이날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약 3시간 동안 도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조직위원회는 해당 지역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통제 등 공지사항은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wheelchairmarathon.or.kr/siwm/kor_index.ph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18개국 3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종목으로 진행된다. 또한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아울러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마라톤 대회’ 그 이상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의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많은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장애인마라톤대회로 발돋움했다.
 
2013년도에는 세계신기록과 불과 38초 차이로 대회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도에는 IPC공인기록에 풀코스 마라톤부문 1시간20분대 우수 선수를 50% 가까이 등재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인대회로서 국가 이미지를 드높이고 장애인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 선수 중 1시간20분대 기록을 보유한 선수가 15명을 넘고 있어 기록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김호중기자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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