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은 10일 단원구 원포공로1로 70, 4층에 위치한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은 친환경 방역 및 소독 사업, 친환경 문구류 포장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을 고용해 소독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자격증 취득, 방역안전교육, 소독장비 실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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