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6 일 10:00
HOME 전체기사 사회종합
경기도 농기원, 느타리버섯 식감과 맛을 살린 버섯장조림 개발
김태일 기자 | 승인 2019.05.01 07:44
느타리버섯장조림개발=자료 경기도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느타리버섯을 쫄깃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는 버섯장조림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느타리버섯은 엽산이 풍부하고 면역증강 효과가 있어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식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과 소비가 가장 많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73%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경기도 특화작목이다.

느타리버섯은 찌개나 볶음용으로 많이 쓰이나 처음 무게의 1/4까지 건조하면 식감이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특성이 있다.

또 반건조한 버섯은 수분함량 10% 이내로 건조할 때보다 끓는 물에 복원했을 때 복원율이 약1.2배 높았고, 40℃에서 건조하였을 때가 버섯의 색이 깨끗하고 갈변이 적었다.

버섯 10kg을 반건조 할 때는 열풍건조기(건조용량 66kg)로 약 5~6시간 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온에서 버섯을 잘 펼쳐놓은 후 약 1~2일 건조하면 된다. 이러한 반건조 방법과 버섯의 특성을 활용해 버섯 장조림을 개발했다.

이영순 소장은 “이번 개발한 버섯장조림 제조기술과 지속적인 버섯 가공품 개발을 통해 가정에서 버섯을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일 기자  salt34@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장애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84 국민투데이 |  대표전화 : 1600-6426  |  팩스 : 031-252-4001
등록번호 : 경기 아 51259  |  대표·발행인 : 이현준  |  편집인 : 이귀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선
Copyright © 2019 한국장애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19@hkdnews.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