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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장애인취업센터’개소
김형만 기자 | 승인 2019.03.13 22:29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3월 13일(수), 장애인의 개인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천장애인취업센터’를 개소했다.

금천장애인취업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직업상담, 직업평가, 취업지원 계획 수립, 사업체 개발 및 관리, 취업알선, 지원고용, 취업 후 적응지원,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등 취업준비부터 취업 후 유지를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훈련(지원:한국장애인개발원)’은 만 18세 이상의 전환기 장애청소년 및 미취업 성인장애인 등 사회진입을 앞둔 중증장애인이 훈련지원인의 지원을 받아 사업체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직무훈련 프로그램이다.

한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현장훈련을 진행하며, 현재 4개의 카페를 운영하여 중증장애인이 취업기회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은정 관장은 “이번 금천장애인취업센터 개소를 통해 금천구 내 중증장애인에 대한 취업지원이 예전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아직도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인력과 일자리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지역사회 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 누구나 아래 번호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형만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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