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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보석, 아람코 장학생을 선발하다”
이남일 기자 | 승인 2019.03.06 22:56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및 화학회사인 아람코(aramco)는 상대적으로 등록금 부담이 높은 이공계 및 에너지학과에 재학 중인 장애대학생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등록금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는 곧 기회다’ 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한국장총은 지난 5년간 125명의 학생에게 평균 3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학업과 진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2015년에 시작된 아람코등록금지원사업의 장학생들은 어느덧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가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펼치고 있다. 저마다 목표에 따라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는 생명공학자,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기술 전문가 등 우수한 인재로서 성장하였다.

2016년, 2017년, 2018년 3년간 아람코등록금을 지원받고 올해 졸업한 유모씨는 공기업을 목표로 아람코등록금과 함께 공부한 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취업하였다, “기계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 장애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이동, 교통에 안전을 기할 수 있는 공단에 취업하여 매우 기뻐요. 매학기 등록금을 위해 휴학해서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람코 감사합니다.” 라며 취업에 대한 기쁨과 아람코아시아코리아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는 특히 저소득 가정에서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장애대학생을 우선순위로 심사, 선발하였다. 선발된 19명의 이공계 장애대학생에게 1학기 등록금 38,000,000원(각 2,000,000원)을 지원하였다. 비교적 수도권에 장학생이 밀집해있던 작년과 달리 강원, 부산, 전주, 홍성, 대구 등 다양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꿈을 향한 발걸음을 선물하였다. 올해 역시 장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우수 장학생 자격 유지 여부와 진로·학업 관련 활동을 점검하여 2학기 까지 연속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장애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학업동기 부여를 위해 오프라인 만남과 SNS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5년에 시작된 아람코등록금지원 사업은 배출 장학생이 사회로 나가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시점에 놓여있다. 한국장총과 아람코아시아코리아는 더 많은 이공계장애대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워 사회로 나가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남일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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