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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 1박 2일간 우리만의 행복스토리’
이남일 기자 | 승인 2018.10.12 19:51
아산시장애인복지관제공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창호 관장)은 10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부여군 부여읍 소재의 부여기와마을에서 1박 2일간 ‘2018년 신나게·행복하게’ 캠프를 개최했다.

장애아동 24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농촌체험과 백제의 문화체험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캠프가 진행된 부여기와마을은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백제시대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 하여 기와마을이라 한다. 나물캐기, 고구마캐기, 밤줍기 등 다양한 농사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미꾸라지잡기, 짚풀공예, 솟대만들기 같은 전통문화 체험도 흥미롭다.

백제떡만들기, 두부만들기, 다식만들기, 고구마·밤 구워먹기 같은 신토불이 맛 체험을 통해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은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이밖에 토기만들기, 기와탁본, 황포돛배체험을 통해 생생한 백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평화로운 마을 풍광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마을길을 산책하는 재미도 누려볼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 어머니는 “도시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의 자연과 하나 되어 뛰놀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호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원봉사자는 “장애아동도 비장애아동과 다르지 않게, 많은 것들을 스스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꿀 수 있었으며 이런 기회가 많아 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창호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2018년 신나게·행복하게’는 연 2회 진행되며, 기능향상지원팀(☎041-545-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일 기자  119@hk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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