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0.16 화 21:10
HOME 전국네트워크 경기
성남 소망재활원 ‘장애인 응급 365쉼터’로 운영
김태일 기자 | 승인 2018.10.11 14:44
성남시제공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금광2동에 있는 소망재활원을 ‘장애인 응급 365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응급 365쉼터는 보호자의 부득이한 부재 사유 발생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성남시 거주 발달 장애인과 중증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365쉼터는 긴급과 일반 입소로 나눠 운영하며, 입소 시 하루 2만원의 이용료가 있다. 

긴급 입소는 장애인 보호자가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경우나 갑작스러운 경조사가 생긴 경우에 이뤄진다. 보호자의 장기 입원 시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입소는 보호자의 여행 등 긴급 입소를 제외한 사유 발생 때 이뤄지며, 연간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이 필요한 장애인 보호자는 소망재활원으로 전화(☎031-741-3001) 상담·신청하면 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외출이나 병원 입원조차 할 수 없던 장애인 부모들의 숨통을 터주는 지역사회 안전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일 기자  salt34@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장애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84 국민투데이 |  대표전화 : 1600-6426  |  팩스 : 031-252-4001
등록번호 : 경기 아 51259  |  대표·발행인 : 이현준  |  편집인 : 김영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선
Copyright © 2018 한국장애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19@hkdnews.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