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0.23 화 10:50
HOME 전국네트워크 경기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서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
김형만 기자 | 승인 2018.07.11 06:34
용인시보호작업장 방문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9일 이건한 의장과 남홍숙 부의장이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용인시 보호 작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2005년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개관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용인시 보호 작업장은 사회적 기업으로 20명의 장애인이 쿠키(상표명 쿠키조아)와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은 9명의 장애인이 만드는 쿠키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값비싼 보호장비를 대여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장애인 재활보조공학센터의 신설과 협소한 작업장의 확장 등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건한 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장애인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남홍숙 부의장은 "동료의원들과 함께 실질적으로 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만 기자  119@hkdnews.kr

<저작권자 © 한국장애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84 국민투데이 |  대표전화 : 1600-6426  |  팩스 : 031-252-4001
등록번호 : 경기 아 51259  |  대표·발행인 : 이현준  |  편집인 : 김영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귀선
Copyright © 2018 한국장애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19@hkdnews.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