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7 09:29
파주시가 2017년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보건복지부의 읍․면․동 복지 허브화 정책에 따라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문산읍,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교하동, 운정1동, 금촌2동 등 7개 읍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전체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사회단체, 한전, 수자원공사, 서울도시공사, 건강보험공단, 경찰서, 우체국 등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읍면동 복지허